그룹명/나의 이야기

새로운 사진

여해와담헌정 2012. 7. 31. 13:20

 

 

한국 산문 9월호에 넣을 사진을 보내달라고 해서, 그동안 2년전 등단때 찍어 여러번 사용한 사진이 조금 식상하여 3층 사진관에 가서 새로운 사진을 찍었다.

히안하지, 2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 내 보기엔 더 젊어 보인다.

헤어 스타일이 달라서인가? 기분이 좋아 헤헤 거리다가 의문이 풀렸다.

사진기사가 마술을 부려 주름살을 쫘악 펴고, 얼굴의 점과 잡티도 쓱쓱 지워 버린 덕택인 것을.

좋다 말았다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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