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께 생활글 수필창작반에 등록하고 첫 교시에 참석하엿다.
임 헌영 선생님, 눈썹이 특이하게 생기신 분이다.
기존의 회원들이 무척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.
금방 한가족이 된 듯 마음이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이 든다.
나를 소개할 때 ,난 어릴적 꿈을 이루고 싶어 공부하러 왔다고 했다.
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다.
앞으로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배울 점이 많겠지.
참 늦게도 공부를 시작한다.
내가 게으른 탓이라.
앞으로 어떤 미래가 올 지 모르지만,
난 지금 마음이 설레고 꿈에 부풀고 있다.
내 소원은 예쁜 수필집 한 권 내는 것이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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